전주마사지
색즉시공
PM 02:00 ~ AM 05:00
전주마사지 원래는 말 그대로 안마를 해주는 곳이라는 의미지만, 대한민국에서는 후술할 변칙 영업(성매매)이 주가 되어 버렸기에 진짜 제대로 안마만 받는 곳은 안마시술소가 아닌 안마원 혹은 안마지압원이라고 통칭한다. 관련 직업인 안마사는 안마사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저를 담당해주셨던 강백호팀장님께감사합니다
전화하니 일찍 오시면 깨끗하고 북적되지 않으며,
여유잇게 노실수 있다하여서 오늘 바로 달렸지요~
위치는 예전 제 여친이 살았던 곳에서 가까워서 깜놀 ㅎㅎ
룸에 들어가자 웨이터가 세팅을 하고
웃으시면서 에이스 2명+나머지8명정도 데려오셨는데 저는 ㅈㅁ이라는아가씨로 바로 초이스 했어요
초미니 원피스를 입었는데 이윤미 리즈시절 느낌이랑 비슷하네요~
인사한다며 원피스와 속옷을 야릇한 춤을추며 벗는데
진짜 스물세살의 대딩느낌의 알몸을 보자마자 제 존슨이
기립을 하내요 ㅎㅎ 술을 한모금 물고 무릎위로 앉아 키스를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이런키스를 받네요... 황홀하네요 ㅎ
제옷을 벗겨 서로 팬티한장만 입고 있는데 좋습니다 ㅎㅎ
그녀 손은 제 팬티속에서 존슨을 가만두질 않네요 ㅎ
그래서 저도 그녀의 예쁜가슴을 계속 만졋죠~
그러더니 저한테 존슨 강직도가 좋다고 하네요 ㅎㅎ
마이크를 잡을 시간도 없이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맥주한잔 먹었더니
금새 마무리시간이 다가옵니다~ 몬놈에 시간이이리빠른지
시간이 빛의속도로 갑니다,,ㅡㅡ
그녀의 풋풋한 비제이를 받는데 가슴과 엉덩이를 만질수 있게 자세잡아주는데 이거 꽤 느낌 좋더군요
시간이 너무짧아서 저는 한번더 연장해서 잘 놀고왔습니다
강백호팀장님이 초이스도 잘해주고 언니들도 많고 상당히 즐달했습니다^^
항상 제가 핫 할시간에 예약을 잡는데
사장님께서 빨리오시면 된다고 하셔서 바로 보게 된 핫한 밀라 잡아주셔서 보고왔어요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들어가면 바로 웃어주면서 반겨주고 키가 조금 크긴한데 오히려 활발하게 잘 반겨주더라구여
전형적인 러샤느낌이랄까 저희가 상상하는 그런 느낌? ㅎㅎ
아무튼 마인드가 엄청 좋아요, 혹여나 러샤로 연인처럼 즐기시고 싶으신 분들은 강추 드려요
내일 또 보러 갈게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