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허그룸

프로필에 섹스의 신이라는 말이 끌려서 새벽에 전화를 하니깐 1시간 뒤에 예약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예약하고 택시타고 제니 접견했습니다 오랜만에가는 오피라 설레는 마음으로 안내받고

제니 접견했는데  망사 전신 시스루 입고 반갑게 맞아줍니다

의상보자마자 슬슬 반응옵니다 샤워할때는 특별하게 서비스는 없지만 꼼꼼하게 잘 씻겨줍니다

뻘쭘하지 않게 말도 잘 걸어주네요 먼저나와서 물기 닦고있으니깐 뒷판도 닦아줍니다 

닦아주더니 이제부터가 시작이네요 앉아서 입으로 하면서 눈으로 쳐다보는데 개꼴렸습니다

바로 하고싶은 마음만 굴뚝해져서 침대로 가자고 했는데 눕더니 저보고 올라오라고 하더니 

올라가니깐 계속 더 위로 올라오라고 하더니 뭐지 했더니 누워서 머리만들고 손으로 제 엉덩이 잡고

입으로 제 곧휴를 또 사정없이 괴롭히는데 처음하는 경험이라 당황도하고 좋기도하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거의 목 젖 까지 닿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다시 살짝 입맞춤하고 위에서 부터 천천히 입과 혀로 서비스해주면서

점점 내려오더니 하고싶은거 있냐고 하길래 가슴으로 해달라니깐 가슴으로 해주는데 넣지도 못하고 쌀뻔했습니다 

콘ㄷ 끼고 저도 제니 슴가 애무좀 하다가 정자세로 그냥 제가 넣었습니다 넣다가 하다가 힘들어서 

올라와서 해달라고 하니깐 올라와서 해주면서 또 올라온 상태로 뒤돌아서도 해주네요 

뒤로할때 발 밑쪽에 전신거울 있던데 거기에 제니 표정도 보이고 쪼았다가 풀었다가 하는데 거기에 그만 찍~

진짜 엄청 하드했네요 자주 가는건 아니지만 오랜만에 갔는데 진짜 즐달했습니다

무조건 강추합니다 야동찍는줄 알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