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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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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

PM 04:00 ~ AM 09:00

광주건마 무장 트롤 관련한 개그 회화가 여럿 있다. 우선 아케이 덕후 플로렌티우스에게는 트롤 냄새난다고 까인다. 한 술 더 떠서 공순이이자 드웨머 기술 덕후인 소린은 신형 쇠뇌를 시험하고 싶다고 표적으로 무장 트롤을 빌려달라고 한다. 건마는 당연히 '저걸 잡아다가 갑옷을 입히기까지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데 미쳤음?' 식으로 펄쩍 뛴다(...). 잡담을 들어 보면 트롤과 마주쳤을 때 '이보다 더 끔찍한 게 뭘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트롤이 갑옷으로 무장까지 했으면 더 끔찍하겠지'라는 발상을 한 것이 무장 트롤 육성의 시초라고. 게임에서야 별 볼 일 없이 잡아버리고, 로어 상으로도 실력자들은 물론 사냥꾼들이 능숙하게 트롤 사냥을 하곤 하니 도바킨이나 건마 정도의 실력자면 쉬운 일이겠지만 트롤들은 직접적으로 여행자들이나 상인들을 습격하기도 하는 무시무시한 맹수고, 실제로 사냥꾼들도 역으로 당하곤 하니 말이다.

먼저 팀장님이 안부말씀 던져주시길래

 

별부담없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식사는 하셨어요'물어보길래~패스

 

잠시 이야기좀 나누다가 바로 초이스 준비해준다하시고~쓰윽

 

14명정도 보고 괜찮은 아가씨들 몇몇보이더군요ㅎ

 

그래서 팀장님에게 조언을구하고,맘에두었던 언냐로 초이스

 

'안녕하세요'웃으며 미소 가득한얼굴로 편안하게 다가와

 

술한잔 마시고 이바구니털다가 인사치레 탈의 상태에서 노래한곡 틀어놓고

 

어두운 조명아래 깜박깜박이는 아침인사~그녀의 솜털같은 피부와스킨쉽을

 

나누며 아드레날린 조금씩 솟구쳐오를무렵 아쉽게 음악은 멈추고ㅡㅡ'

 

조금어색한분위기 란제리를입고 내옆에 찰썩다가와 술한잔나누며

 

보드라운살결 매만지며 자연스러운스킨쉽~  

 

혼자가면 뻘쭘하지안을까??하는 우려가 쏙 들어가버렸어요

 

편안한 느낌으로 마무리인사~이번엔 아드레날린 분출~살짝...stop^^;

 

파트너와 위로올라가 샤워같이하고(쓱삭~쓱싹~훔쳐내고)

 

딱딱이 체조시작 숨을 헐떡이며 아드레날린쭉쭉 뽑고 내ㄸㄸㅇ

 

좋은경험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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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이제 집에서 따분하게 과자 까먹으면서 티비 보다가 

호기심에 예약하고 러샤랑 태국 매니저 두명으로 했는데 

러샤는 그 외국인 모델형처럼 생겼어요 크리스티나 보시라고 하셔서 만족했네요 

와꾸족한테는 딱! 

친구는 태국에 수진이 봤는데 몸매 사이즈가 죽인다네요 잘웃고 붙임성도 좋고 

착하기도 하고 표정을 보면 좋아 죽을라 하네요 ㅋㅋ

어쨋든 친구랑 진짜 호기심 차 가서 즐겼는데 성공한거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예약하신다면 글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즐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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